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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레바논 휴전'에 "환영‥미국과 휴전 합의 일부"

이란, '레바논 휴전'에 "환영‥미국과 휴전 합의 일부"
입력 2026-04-17 06:21 | 수정 2026-04-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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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레바논 휴전'에 "환영‥미국과 휴전 합의 일부"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자료사진]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열흘 휴전 합의와 관련해 외무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6일 성명에서 "레바논 휴전 발표를 환영한다"며 "레바논에서의 전쟁 중단은 이란과 미국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체결한 휴전 합의의 일부"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미국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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