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교황이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면서 "교황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한다면 나는 교황과 의견이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이 비무장 시위에 나선 자국민 4만 2천 명을 몇 달간 죽였다는 것을 교황은 알아야 한다며 "그것이 '진짜 세상'이란 걸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이란 전쟁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교황은 이날 카메룬을 방문해서도 "소수 폭군에 의해 세계가 유린당하고 있다"며 "'전쟁의 달인들'이 살육과 파괴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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