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파나마 항만을 지나는 선박 [자료사진]
현지시간 17일 보도에 따르면, 파나마 운하에 세계 각국의 유조선과 가스 운송선 등이 몰려 운하 진입에만 3.5일의 대기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운송 시간을 줄이려는 선사들의 경쟁이 치열해 운하를 바로 통과하는 '급행 추가 요금'이 4백만 달러, 한화 5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 초만 해도 100만 달러를 밑돌았던 수준과 비교해 4배나 뛴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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