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양윤경

헤즈볼라 "휴전 기간 동안 이스라엘군 레바논에 주둔하면 저항권"

헤즈볼라 "휴전 기간 동안 이스라엘군 레바논에 주둔하면 저항권"
입력 2026-04-17 11:50 | 수정 2026-04-17 11:51
재생목록
    헤즈볼라 "휴전 기간 동안 이스라엘군 레바논에 주둔하면 저항권"

    레바논 남부 지역에 투입된 이스라엘군 탱크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현지시간 16일부터 밤부터 발효된 열흘 간의 휴전 기간 동안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 주둔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발표 직후 첫 논평에서 "레바논 영토에 이스라엘군이 존재하는 것은 레바논과 그 국민들에게 저항할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어떤 형태의 휴전 합의든,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부에서 행동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긴급 안보 내각 회의에서 "10일 간의 휴전 기간에도 이스라엘군이 전략적 요충지를 계속 점유할 것"이라며 "군대를 국경까지 철수하라는 헤즈볼라의 요구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