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 남부 지역에 투입된 이스라엘군 탱크
외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발표 직후 첫 논평에서 "레바논 영토에 이스라엘군이 존재하는 것은 레바논과 그 국민들에게 저항할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어떤 형태의 휴전 합의든,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부에서 행동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긴급 안보 내각 회의에서 "10일 간의 휴전 기간에도 이스라엘군이 전략적 요충지를 계속 점유할 것"이라며 "군대를 국경까지 철수하라는 헤즈볼라의 요구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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