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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이란에 "땡큐‥해상 봉쇄는 계속"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이란에 "땡큐‥해상 봉쇄는 계속"
입력 2026-04-17 22:37 | 수정 2026-04-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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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이란에 "땡큐‥해상 봉쇄는 계속"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자 곧바로 "감사하다"고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미 해군의 대 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 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하고 종전 협상을 벌이기로 했지만, 이란은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자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계속해왔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지난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이 해협에서 이란 항구나 연안으로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로 이란을 압박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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