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시내의 무장 경찰관
현지시간 18일 파키스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아킬 말릭 파키스탄 법무장관은 보안 조치 등을 통해 협상단의 철저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회담 시기와 관련해서는 "다음 주는 파키스탄, 특히 이슬라마바드에 매우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회담은 모든 것이 마무리돼 합의서에 서명할 준비가 됐음을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계자와 이란 당국자들은 양국 간 회담이 오는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안'을 수용하면서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21일, 이란 현지시간 기준으로는 22일을 마감시한으로 잡고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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