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타스님뉴스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현재 협상대표단 파견을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미국의 해상봉쇄가 계속되는 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이란과 미국이 1차 협상이 끝난 뒤 파키스탄의 중재로 최근 며칠간 메시지를 계속 교환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런 메시지 교환은 본질적으로 1차 협상 때 진행됐던 절차의 연장선상"이라면서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야심으로 인해 결국 협상 결렬을 초래했던 바로 그 프로세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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