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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트럼프 "미 봉쇄 뚫으려던 이란 선박 저지‥기관실에 구멍 내"

트럼프 "미 봉쇄 뚫으려던 이란 선박 저지‥기관실에 구멍 내"
입력 2026-04-20 04:49 | 수정 2026-04-2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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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 봉쇄 뚫으려던 이란 선박 저지‥기관실에 구멍 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을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길이가 약 900피트이고 항공모함만큼 무게가 나가는 이란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봉쇄를 뚫으려 했고 잘 안됐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오만만에서 화물선을 가로막고 정지하라는 정당한 경고를 했지만 이란 선원들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우리의 해군 군함이 기관실에 구멍을 내 멈추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지금 미 해병대가 선박을 잡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고 있다"면서 "해당 이란 화물선이 불법활동 이력으로 미 재무부의 제재 목록에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군은 오는 21일 '2주 휴전'의 종료를 앞두고 이란에 대한 압박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같은 작전을 감행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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