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주 경찰은 시민이 신고한 이유식 샘플을 분석한 결과 쥐약 성분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접국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압수된 이유식에서도 독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이유식 제품에 쥐약 성분을 넣어 제조사를 협박하려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유식은 생후 5개월부터 먹기 좋다는 독일 업체 히프의 '당근과 감자' 190g 유리병 제품입니다.
오스트리아 식품안전청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면서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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