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윤성철

"이란, 전쟁 재개 대비‥홍해 등 분쟁지 될 것"

"이란, 전쟁 재개 대비‥홍해 등 분쟁지 될 것"
입력 2026-04-20 05:37 | 수정 2026-04-20 05:38
재생목록
    "이란, 전쟁 재개 대비‥홍해 등 분쟁지 될 것"
    이란이 전쟁 재개에 대비하고 있으며 원유 생산과 수송에 관련된 중동의 주요 거점들이 새롭게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이란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최근 미군이 함정 여러 척을 이동시키고, 무기를 나르기 위해 대형 수송기 여러 대를 투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또 "미국 테러리스트들은 협상을 이용한 기만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이란은 이번에도 협상이 계속되는 것보다는 전쟁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만약 전쟁이 벌어지고 이란의 기반 시설이 공격 대상이 된다면 이란은 홍해의 바브엘만데브, 아람코, 얀부, 푸자이라 등과 관련해 1차 전쟁 때 취했던 일부 제약을 완전히 포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언급은 이란이 공격을 받을 경우 걸프 산유국의 핵심 기반시설과 운송 거점을 정면으로 노려 보복하겠다는 경고로 해석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