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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긴장 최고조‥24시간 내 통항 선박 1척에 불과

호르무즈 긴장 최고조‥24시간 내 통항 선박 1척에 불과
입력 2026-04-20 09:50 | 수정 2026-04-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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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긴장 최고조‥24시간 내 통항 선박 1척에 불과
    휴전 종료를 앞두고 미군이 이란 화물선을 나포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19일 글로벌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최근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대형 상선은 유조선 한 척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선박은 자동식별장치를 통해 "중국 소유 선박이고, 중국인 선원이 탑승했다"는 사실을 강조해 송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선박들이 위치 신호를 끈 채 운항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실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 해상무역기구는 "해당 해역에서 군사 활동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고, 상업용 선박을 공격하거나, 오판에 따른 충돌 위험이 심각한 상태"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란군이 전날 해협을 통과하던 복수의 선박에 공격을 감행했다며 페르시아만 일대 위협 수준을 최고 단계인 '위기'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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