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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미국 진정성 의심"

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미국 진정성 의심"
입력 2026-04-20 13:18 | 수정 2026-04-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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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미국 진정성 의심"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측에 미국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우려를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현지 시간 19일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의 통화에서 미국의 해상 봉쇄를 거론하며 "이런 행동이 미국의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키운다"고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이 예전 전철을 밟아 외교를 배신하려고 한다는 사실도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파키스탄 측은 최근 중동 지역 순방 결과를 설명하며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대화에, 의견 일치를 이끌어 냈다"고 강조하고, "역내 평화를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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