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19일 한 팔레스타인 언론인은 자신의 X 계정에 바닥에 쓰러져 있는 예수상을 이스라엘 군인이 대형 망치로 내려치며 부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게시물이 5백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이 확산되자 이스라엘 군은 성명을 내고 "초동 조사 결과 사진 속 인물은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 병사"라고 시인한 뒤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병사의 행동은 이스라엘군 장병에게 기대하는 가치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 X 이용자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주민을 성폭행하고 언론인을 죽이고 병원을 파괴해도 아무 일도 없었다며, 적절한 조취를 취하겠다는 이스라엘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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