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자료사진]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주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로선 다음 협상에 나설 계획이 없고, 이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외교적 절차에 진지하지 않고, 공격적인 행동을 벌이면서 휴전 조항을 어겼다"고 비판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또 "미국의 제안은 비현실적"이라며 "이란은 분명히 요구사항을 밝혔고, 이를 바꾸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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