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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0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이날부터 약 1천660억 달러, 우리 돈 245조 원에 달하는 관세를 돌려주기 위해 온라인 환급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은 수입업체와 통관업체들이 '케이프'라는 환급 시스템을 통해 건별로 따로 환급을 신청할 필요 없이 환급금을 통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건의 수입을 신고한 기업들도 전자결제로 한꺼번에 돌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급 신청을 위해선 전자결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며, 지난 14일 기준으로 전자결제 등록을 마친 수입업체는 5만 6천 497개, 환급 규모는 이자를 포함해 1천270억 달러, 우리 돈 약 18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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