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장재용

이란 협상대표, 휴전 만료 앞두고 "위협시 협상 없다"

이란 협상대표, 휴전 만료 앞두고 "위협시 협상 없다"
입력 2026-04-21 07:52 | 수정 2026-04-21 07:53
재생목록
    이란 협상대표, 휴전 만료 앞두고 "위협시 협상 없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이 "위협의 그림자 아래에서 이뤄지는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1차 협상단을 이끌었던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시간 20일 소셜미디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쇄 조치와 휴전 협정 위반으로 협상 테이블을 항복의 테이블로 바꾸려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그러면서 이란이 지난 2주간 전장에서 새로운 카드를 꺼낼 준비를 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차 종전 협상에 참석하면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이란 당국자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