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장현주

이란 전쟁·경제 불만 탓 트럼프 지지율 최저

이란 전쟁·경제 불만 탓 트럼프 지지율 최저
입력 2026-04-21 11:47 | 수정 2026-04-21 11:57
재생목록
    이란 전쟁·경제 불만 탓 트럼프 지지율 최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이 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기 행정부 들어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미국 NBC가 여론조사기업 서베이몽키에 의뢰해 실시한 지지도 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63%에 달했고,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문제에서 6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란 전쟁에 대한 여론도 좋지 않아 응답자의 54%는 이란전 대응을 매우 부정적이라고 봤고, 61%는 이란에 대해 더는 군사행동을 취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자신을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인 '마가'라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87%는 전쟁 대응을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