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혼슈 동쪽 규모 7.7 지진으로 멈춘 열차 운행 정보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NHK에 따르면 이와테현에서 80대 남성이 넘어져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여성 2명이 과호흡 및 두통을 호소해 구급차로 이송됐습니다.
또, 아오모리현에선 20대 여성이 대피 중 오른쪽 발가락이 골절됐습니다.
재산 피해의 경우 아오모리현에서 주택 외 건물 39동이 피해를 입었고, 미야기현에선 갈라진 도로에 차량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후속 지진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계속해서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1주일 정도 기상청이나 지자체 정보를 귀담아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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