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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병화

트럼프 "이란의 통일된 제안 제출·협상 종결 시까지 휴전 연장"

트럼프 "이란의 통일된 제안 제출·협상 종결 시까지 휴전 연장"
입력 2026-04-22 07:18 | 수정 2026-04-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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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의 통일된 제안 제출·협상 종결 시까지 휴전 연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을 전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 측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이란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휴전 연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시한을 못박지 않은 채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고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로만 표현한 것으로 볼 때, 사실상 기한 없는 휴전 연장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휴전이 연장돼도 대 이란 해상 봉쇄는 계속되며 공격 재개를 위한 준비태세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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