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 측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이란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휴전 연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시한을 못박지 않은 채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고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로만 표현한 것으로 볼 때, 사실상 기한 없는 휴전 연장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휴전이 연장돼도 대 이란 해상 봉쇄는 계속되며 공격 재개를 위한 준비태세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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