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의 첫 종전 협상 당시 이란 대표단
이란 국영방송은 현지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표 직후 이란이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이란 국익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강경파인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준관영 매체 타스님은 미국의 해상 봉쇄 유지는 적대행위라며,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것임은 물론 필요 시 봉쇄를 무력으로 해제하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종전협상이 재개될 경우 이란 협상단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휴전 연장은 기습 공격을 위한 시간 벌기용 계책"이라면서, 미국의 해상 봉쇄에 "군사적 대응"으로 맞서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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