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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22일 2차 종전협상 불참 최종 확정"

"이란, 22일 2차 종전협상 불참 최종 확정"
입력 2026-04-22 10:05 | 수정 2026-04-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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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22일 2차 종전협상 불참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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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협상단이 오늘로 예정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2차 종전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애초 파키스탄의 중재와 미국의 휴전 요청에 따라, 미국이 수용한 '10개 조항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휴전과 종전 협상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합의 직후부터 약속을 어기기 시작했다는 게 이란 측의 우선적인 불참 사유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미국이 이스라엘에 레바논 휴전을 즉각 시행하도록 강제하지 않음으로써 초기 협상 과정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했다는 점도 이란이 불만을 제기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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