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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 평화협상 앞둔 레바논에 "헤즈볼라는 공통의 적"

이스라엘 외무, 평화협상 앞둔 레바논에 "헤즈볼라는 공통의 적"
입력 2026-04-22 20:37 | 수정 2026-04-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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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외무, 평화협상 앞둔 레바논에 "헤즈볼라는 공통의 적"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을 앞두고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양국 공통의 적으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사르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외교단 대상 독립기념일 리셉션 연설에서 "레바논은 실패한 국가이며, 사실상 헤즈볼라를 통한 이란의 점령 하에 있다"며 "이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통된 적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 간 평화와 관계 정상화를 가로막는 유일한 장애물은 헤즈볼라"라고 지적하며 "레바논 영토에 헤즈볼라가 건설한 테러 국가에 맞서 함께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외교관계를 맺은 적이 없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주미 대사는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중재로 직접 접촉했습니다.

    이후 양국은 23일 워싱턴에서 평화 협정 체결과 헤즈볼라 무장해제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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