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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과 3~5일 시한부 휴전' 보도 부인‥"기한 설정 안 했다"

美, '이란과 3~5일 시한부 휴전' 보도 부인‥"기한 설정 안 했다"
입력 2026-04-23 06:25 | 수정 2026-04-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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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란과 3~5일 시한부 휴전' 보도 부인‥"기한 설정 안 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통일된 제안'을 받기로 한 것과 관련해 특정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며 관련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내가 본 일부 보도와 달리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받기 위한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란 정부로부터 '통일된 협상안'을 받고, 협상이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는데,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휴전 기간을 3∼5일 정도 더 줄 의향이 있다고 익명의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궁극적으로 휴전 일정은 미군의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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