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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사임‥전쟁 와중에 국방 수뇌부 2명 잇달아 물러나

미 해군장관 사임‥전쟁 와중에 국방 수뇌부 2명 잇달아 물러나
입력 2026-04-23 09:49 | 수정 2026-04-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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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해군장관 사임‥전쟁 와중에 국방 수뇌부 2명 잇달아 물러나

    존 펠란 미 해군장관

    이란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일 미 육군의 랜디 조지 참모총장이 경질된 데 이어 이번엔 존 펠란 해군 장관이 사임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 숀 파넬 수석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펠란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면서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펠란 장관이 이끌었던 해군은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대이란 해상봉쇄를 주도하고 있지만, 파넬 수석대변인은 사임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해군 장관은 해군과 해병대의 훈련, 무기 등을 관리하는 직책으로, 대 이란 전쟁을 현장에서 지휘하는 군인은 아니지만, 미 국방 부문의 수뇌부를 구성하는 인사입니다.

    특히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한 지 20여 일 만에 이뤄진 것이어서, 헤그세스 장관의 군 고위직 경질 및 교체 작업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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