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가 관련 정보에 정통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달 8일 휴전이 시작될 당시 이란의 탄도 미사일 재고와 발사 시스템의 약 절반이 무사한 상태였고 고속 공격정을 포함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해군 부문 전력 약 60%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정보 당국자들은 미군의 공격이 주로 이란의 정규 해군에 집중됐고, 비대칭 전력을 담당하는 혁명수비대 해군의 소형 함정들은 피해를 면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을 계속 위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이란의 공군력 역시 상당한 타격을 받긴 했으나 전체 전력의 약 3분의 2는 여전히 작전 가능한 상태로, 이란의 군사 역량이 사실상 파괴됐다는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의 주장과는 배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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