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휴전 연장을 발표하기 15분 전쯤 트레이더들이 브렌트유 선물 4천260 계약, 우리 돈 약 6천300억 원 상당에 달하는 4억 3천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거래 직후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96달러대로 급락해 유가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거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이번 거래가 거래량이 많지 않은 시간대에 이뤄졌다며 수상한 거래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 같은 이상 거래는 이번이 네 번째로 미국 감독 당국인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3일과 지난 7일 거래를 포함한 일련의 석유 선물 이상 거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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