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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 유출 사태 후 미 정관계 로비‥부통령도 포함

쿠팡, 정보 유출 사태 후 미 정관계 로비‥부통령도 포함
입력 2026-04-24 00:35 | 수정 2026-04-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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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정보 유출 사태 후 미 정관계 로비‥부통령도 포함
    한국 전자상거래 1위 기업 쿠팡이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 이후 백악관을 포함한 미국 정·관계를 상대로 집중적으로 로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연방 상원의 로비 공개법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올해 1분기 로비 자금으로 109만 달러, 우리 돈 약 16억 원을 지출했다고 신고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 등 연방 의회뿐 아니라 국무부와 재무부, 상무부 등 정부 기관이 로비 대상이었으며 미국 부통령과 대통령 비서실도 로비 대상에 포함돼 있습니다.

    쿠팡Inc는 보고서에서 구체적인 로비 사안에 대해 "미국 중소기업, 대기업, 농업 생산자들의 쿠팡 디지털, 소매, 물류 서비스 이용 확대에 관한 논의와 쿠팡의 비지니스 모델 및 혁신을 통해 가능해진 미국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성장에 관한 논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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