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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트럼프 반대여론 58% 최고치‥이란 전쟁·경제 불안 탓

미국서 트럼프 반대여론 58% 최고치‥이란 전쟁·경제 불안 탓
입력 2026-04-24 10:06 | 수정 2026-04-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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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트럼프 반대여론 58% 최고치‥이란 전쟁·경제 불안 탓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경제 불안이 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 내 반대 여론이 집권 2기 들어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타임스가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낸 집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은 제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58%에 달했으며, 국정 수행에 대한 찬성 여론은 39%에 그쳤습니다.

    특히 경제 정책과 관련해 미국 유권자들의 34%만이 트럼프 정부를 지지했으며 인플레이션 대책에 대한 지지율도 28%에 불과했습니다.

    여기에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층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재임 초 39%에서 지난주 28%로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미국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정책에 대해서는 경제 우려 확산으로 오히려 찬성 여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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