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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러시아 등 우호국 대상 호르무즈 통행료 일부 면제"

이란 "러시아 등 우호국 대상 호르무즈 통행료 일부 면제"
입력 2026-04-24 15:44 | 수정 2026-04-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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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러시아 등 우호국 대상 호르무즈 통행료 일부 면제"
    이란이 러시아 등 일부 우호국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면제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러시아 카젬 잘랄리 이란 대사는 현지시간 23일,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일부 국가에 통행료 예외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이란 정부는 우호국에게 예외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지난 2월 28일 전쟁 발발 직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이후 일부 선박의 통항만 선별적으로 허용하면서 안보 서비스 명목으로 통행료를 받았습니다.

    통행료는 화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데 초대형 유조선의 경우 2백만 달러, 한화 약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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