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례 건강검진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암세포는 지난 2024년 12월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받은 후 진행된 정기 검진 과정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cm 미만 크기의 미세한 점 형태의 악성 종양은 전이가 없는 매우 초기 단계로 판명됐다"며 표적 치료를 통해 지금은 흔적도 없이 종양이 제거됐고, 모든 혈액 검사와 체력 테스트 결과도 정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건강검진 보고서 공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선 "이란의 허위 선전 선동을 막기 위해서"라고 네타냐후 총리는 언급했는데, 실제 지난달 이란과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온라인에선 네타냐후 총리의 사망설과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