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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사장' 총격범, 총 들고 검색대 돌진‥"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트럼프 행사장' 총격범, 총 들고 검색대 돌진‥"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입력 2026-04-26 13:22 | 수정 2026-04-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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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사장' 총격범, 총 들고 검색대 돌진‥"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트럼프 대통령 SNS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무기를 들고 보안검색대로 돌진하다 제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 도중 검색대로 한 남성이 돌진하고 곧이어 보안 요원들이 총을 꺼내 대응하는 모습이 담긴 24초짜리 영상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상의를 벗은 용의자가 바닥에 엎드려 제압된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사건 이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 남성이 여러 무기를 들고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했고 매우 용감한 비밀경호국 요원들에 의해 제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사당국은 단독범행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정신적으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범행 동기가 '이란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수사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가 캘리포니아 출신의 31세 남성 콜 토머스라고 전했으며, 보안 당국은 산탄총과 권총 또 칼 여러 자루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보안 당국은 현재까지는 다른 사람이 추가로 범행에 연루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으며,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사장' 총격범, 총 들고 검색대 돌진‥"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트럼프 대통령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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