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 전경 [자료사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오늘, 한국인 여행객과 콘텐츠 제작자들의 중국 방문이 늘고 있다며 이는 중국의 비자 정책 변화와 한중 관계 개선 흐름이 맞물린 결과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316만 명으로 전년 대비 36.9% 증가했으며, 올해 1월에도 30만 명 이상이 중국을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늘었습니다.
여행지 선택도 다양해져 상하이를 비롯해 광둥성 선전과 쓰촨성 청두, 후난성 장자제 등 관광지 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 2024년부터 한국인에 대해 관광과 비즈니스, 친지 방문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최대 30일 무비자 체류를 허용했고, 지난해 11월 이를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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