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아라그치 장관을 만나 "지난주 이란 최고지도자의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러시아는 중동에 평화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 국민은 저항과 용기를 통해 미국의 공격과 침략에 맞서 싸워왔으며, 이 시기를 견뎌내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라고 답했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은 지난해 20년 기한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조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몇 년간 밀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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