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2월 말 주요 수출 시설이 피해를 당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최근 구매자들에게 주아이마 LPG 시설의 선적 중단이 5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람코는 이란 전쟁이 시작되기 전 시설 내 지지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 이후 LPG 수출을 유보했는데, 이란 전쟁이 발발하면서 수리 작업이 늦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블룸버그는 "아람코는 일부 구매처에 주아이마 시설을 아직 수리하지 못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되더라도 다음 달까진 LPG 인도를 하지 못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람코의 LPG 수출 중단이 길어지면 특히 LPG를 요리용으로 사용하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연료난은 더욱 악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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