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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에 호르무즈 통행료 지급 금지‥비미국인은 제재당할 수도"

미 "이란에 호르무즈 통행료 지급 금지‥비미국인은 제재당할 수도"
입력 2026-04-29 06:13 | 수정 2026-04-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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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이란에 호르무즈 통행료 지급 금지‥비미국인은 제재당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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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 이란 측에 통행료를 지급하는 행위는 미국인에게 금지돼 있으며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28일 홈페이지 '자주 하는 질문'을 통해 "이란에 호르무즈 통행료를 내는 건 금지돼 있다"며 "이러한 지급을 하면 비미국인도 상당한 제재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 대부분을 구매하는 중국 산둥성의 민간 소규모 정유소와의 거래를 금지하는 동시에 외국 기관은 제재를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란의 테러 지원과 관련해 수백억 달러 상당을 이동할 수 있게 하면서 이란의 그림자 금융 구조를 관리한 35개 단체와 개인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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