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 회장 [자료사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삼성가의 재산이 455억달러, 한화 약 67조원으로, 1년 전 201억달러, 한화 약 29조6천억원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건희 선대회장이 지난 2020년 별세한 뒤 막대한 상속세와 이재용 회장의 수감이라는 위기가 있었지만, 인공지능 붐에 힘입은 반도체 가치 상승 덕분에 삼성가의 지배력이 오히려 공고해졌고, 일가의 자산도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가보다 부유한 가문은 1위는 인도의 릴라이언스 그룹을 이끄는 암바니 가문, 2위는 홍콩 부동산 재벌 순훙카이의 궈씨 가문이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