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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혔지만, 감축이 검토되고 있는 병력 규모 등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주독미군 감축이 현실화한다면 이란 전쟁에 독일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은 보복성 조치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 주독미군 감축을 강행할 경우 유럽 각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물론 주한미군에 여파가 있을지도 관심인데,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각국이 신중한 반응을 보이자 필요할 때 도와주지 않는다며 동맹을 여러 차례 비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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