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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트럼프에 지상군 투입 등 이란 '군사 옵션' 보고 예정"

"미군, 트럼프에 지상군 투입 등 이란 '군사 옵션' 보고 예정"
입력 2026-04-30 15:01 | 수정 2026-04-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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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트럼프에 지상군 투입 등 이란 '군사 옵션' 보고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미군으로부터 지상군 투입 등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 행동 계획을 보고 받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악시오스는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한 "짧고 강력한" 타격 계획을 준비해왔고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트럼프에 보고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이는 이란이 핵 문제에서 더 유연한 태도로 협상장에 복귀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협상 교착을 깨기 위한 목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또 호르무즈 해협 일부를 장악해 상업용 선박 운항을 재개하는 계획을 마련했는데, 이 작전에는 지상군이 포함될 수 있다고 한 명의 소식통은 이 매체에 전했습니다.

    특수부대를 보내 이란이 비축해 둔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는 작전도 선택지로 고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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