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13.69% 늘어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 12.65%를 웃돌 뿐 아니라, 1987년 2분기 14.25%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당초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11.3%였는데, 실제 성장률은 모든 경제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대만 통계 당국은 "AI, 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 등에 대한 수요가 계속 탄탄했다"며 수출을 비롯해 투자·소비 등이 모두 강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5천725억 대만 달러, 우리 돈 약 26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