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 타게스슈피겔 등에 따르면,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30일 모로코 방문 중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에 대비하고 있으며 북대서양조약기구 내부에서도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군 감축은 "새로운 소식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분명했던 사실"이라며 "미국이 태평양 지역과 중국에 더 집중할 것이라는 점은 여러 미국 행정부에서 오랫동안 밝힌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지도부에 의해 굴욕을 당하고 있다"는 지난 27일 메르츠 총리의 발언 이후 주독 미군 감축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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