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일 정상 [자료사진]
미국과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통해 중일 관계와 대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싶다며 미국에 이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답변을 미루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이 결정되더라도 임박해서야 가능할 거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일 일정이 보류될 경우 양국 정상 사이 전화회담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아시아 지역 패권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데 경계감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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