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윤성철

[속보] 미 국방장관, 주독미군 5천 명 철수 명령‥"12개월 내 완료"

[속보] 미 국방장관, 주독미군 5천 명 철수 명령‥"12개월 내 완료"
입력 2026-05-02 07:15 | 수정 2026-05-02 08:17
재생목록
    [속보] 미 국방장관, 주독미군 5천 명 철수 명령‥"12개월 내 완료"

    트럼프 대통령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의 약 5천 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미 국방부 장관이 독일에서 약 5천 명의 병력 철수를 명령했다"면서 "우리는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에 철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예고대로라면 독일에 배치된 3만6천여 명의 미군 병력 가운데 약 14%가 줄어드는 셈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독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미국 전체가 이란에 굴욕을 당하고 말한 이후 나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