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랍에미리트 민간항공청은 현지시간 2일 항공기 안전 평가와 관련 당국 간 조율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최고 수준의 실시간 항공 위험 감시는 계속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국적기의 이란 영공 통과를 금지하고 야간 시간대 운항 금지, 목적지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을 경우 승무원 체류 금지 등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다만 아랍에미리트 국적기 에티하드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이 테헤란, 텔아비브 노선을 포함해 전 노선을 재개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한편 카타르항공도 전쟁으로 중단한 이라크 바그다드, 바스라, 에르빌 여객 노선을 오는 10일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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