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특히 중동에 투입된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언급하면서 "이란에서 돌아오는 길에 쿠바 해안 100야드 앞에 세우면 항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에너지와 국방, 금융 등 주요 산업 분야에 관여한 인물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쿠바를 겨냥한 추가 제재도 발표했습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중대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면서 "아무리 강력한 침략자라도 쿠바에서 항복을 얻어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