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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수비대 "트럼프 선택지는 '불가능 작전' 혹은 '나쁜 거래'뿐"

혁명수비대 "트럼프 선택지는 '불가능 작전' 혹은 '나쁜 거래'뿐"
입력 2026-05-03 20:37 | 수정 2026-05-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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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수비대 "트럼프 선택지는 '불가능 작전' 혹은 '나쁜 거래'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종전 협상 국면에서 미국의 선택지가 줄어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 산하 정보기구는 현지시간 3일 성명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불가능한 군사작전' 혹은 '이란과의 나쁜 거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란은 최근 미국이 제안한 9개항의 종전 조건에 대한 역제안으로 14개항의 수정 협상안을 제시했는데, 여기에는 전쟁 피해 배상, 군사적 침략 재발 방지 보장, 이란 주변 지역 철군, 해상 봉쇄와 제재 해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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