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RIB 방송, 타스님 통신 등 이란 매체에 따르면 이란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받은 미국의 의견을 검토 중이며, 검토를 마치면 답변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이 제안한 14개항은 전쟁 종식에 초점을 맞췄고, 핵 사안은 담기지 않았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와 관련한 주장도 언론의 허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답변 내용이 지난달 11일 1차 대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양측의 종전 협상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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