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에 나포된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
파키스탄 외교부는 현지 시간 4일, 나포된 이란 화물선 투스카의 선원 22명이 항공편을 통해 전날 파키스탄에 도착했다며 이란과 미국의 신뢰 구축 조치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측은 이들이 오늘 이란 당국에 인계될 예정이며, 나포된 화물선 역시 수리를 마친 뒤 원래 소유주에게 반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항구 봉쇄 작전에 나선 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달 19일 중국에서 이란으로 향하던 해당 화물선에 함포를 쏴 나포하고 선원들을 억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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