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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미군, 고속정 아닌 민간 선박 격침" 주장

이란 매체 "미군, 고속정 아닌 민간 선박 격침" 주장
입력 2026-05-05 11:06 | 수정 2026-05-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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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매체 "미군, 고속정 아닌 민간 선박 격침" 주장

    호르무즈 해협 [자료사진]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매체가, 미군이 이란 민간 선박 2척을 격침했다고 주장하며 미군이 "범죄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현지시간 5일 "침략적인 미군이 오만 해안에서 이란 해안으로 이동 중이던 민간 화물 소형 보트 2척에 발포해, 민간인탑승자 5명을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군사소식통의 입을 빌어 "미군의 성급하고 서투른 행동은 혁명수비대의 고속정 작전에 대한 미군의 과도한 공포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혁명수비대 선박은 단 한 척도 피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군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상선을 구출하는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 첫날인 지난 4일, 상선을 위협하던 이란의 소형 군용 고속정 6척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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