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과 화물선 [자료사진]
CBS는 익명의 미국 국방 당국자들을 인용해, 구축함 메이슨호와 트럭스턴호가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해 페르시아 만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함정은 아파치 헬기 등의 항공 지원을 받으며 해협을 건넜고, 이란이 소형 보트와 미사일, 드론을 동원해 공격하는 '지속적인 공세'가 있었다고 당국자들을 밝혔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방어 탄약을 정밀하게 운용해 모든 공격을 격퇴했다"며 "상업 선박을 위협하던 이란 소형 보트 6척을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 첫날인 현지 시간 4일, 미국 국적 상선 2척이 해협을 통과했고 미군은 해운사에 연락해 통행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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