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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 UAE 민간 시설 공격한 이란 규탄‥"정당화 안 돼"

각국 정상, UAE 민간 시설 공격한 이란 규탄‥"정당화 안 돼"
입력 2026-05-05 18:41 | 수정 2026-05-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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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 정상, UAE 민간 시설 공격한 이란 규탄‥"정당화 안 돼"

    아랍에미리트 코르파칸 항구 인근의 선박

    이란군이 아랍에미리트, UAE의 에너지 시설들을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하자, 각국 정상들이 이를 규탄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는 "걸프 지역의 안정은 영국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다"며 "영국은 UAE와 연대하며, 걸프 지역 파트너 국가들의 방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이란은 지역과 세계를 인질로 잡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며 "우리는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자신의 SNS에 적었습니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캐나다의 카니 총리 역시 각각 "정당화될 수 없다", "UAE 국민들과 연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도 이란의 공격은 UAE 주권을 침해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자국인 3명이 부상을 당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 역시 "민간 인프라와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은 용납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현지 시간 4일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빼내는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를 개시했고, UAE는 이란이 공격을 재개하면서 푸자이라 석유 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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